부먹 vs 찍먹, 전국은 몇 대 몇일까. 하나 고르면 분포가 열립니다.
🔒 이름도 사연도 받지 않습니다. 어느 쪽을 골랐는지만 저장하고, 결과는 이 사이트에서만 쌓입니다.
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은 서로가 소수라고 믿습니다. 부먹과 찍먹도 마찬가지입니다. 우리는 대개 내 주변의 비율을 전국의 비율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. 친구 다섯 명이 다 찍먹이면 세상이 찍먹인 것 같지만, 실제로 전국을 세어 보면 다를 수 있습니다.
이 페이지는 그 착각을 숫자로 깨는 곳입니다.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취향의 지도이고, 검색엔진이 대신 답해 줄 수 없는 종류의 데이터입니다. "민트초코 호불호 비율"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이유는, 그 숫자가 누군가 세어 두기 전에는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.
맨 위 오늘의 줄다리기는 날짜에 따라 매일 바뀝니다. 늘 같은 질문만 보이면 재미가 없으니, 열다섯 개 주제가 돌아가며 하루씩 대표로 올라옵니다. 아래 나머지 질문은 언제든 눌러 볼 수 있고, 한 번 고른 질문은 다음에 와도 내 선택이 표시됩니다.
이 도구는 음식과 생활 습관만 다룹니다. 그것도 우연이 아니라 설계입니다. 질문 목록은 서버에 고정돼 있고 직접 질문을 만들어 넣는 칸이 아예 없습니다. 그래서 정치·성별·지역감정을 가르는 주제는 이 구조에 들어올 방법이 없습니다.
편을 가르는 재미는 "부먹이냐 찍먹이냐" 정도에서 가장 즐겁습니다. 진 사람도 웃을 수 있는 선을 넘지 않는 것, 그 선을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데이터 구조로 지키는 것이 이 페이지의 원칙입니다.
버튼을 누르면 선택 하나가 익명으로 저장됩니다. 같은 사람이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눌러도 한 번만 셉니다. 브라우저에 저장된 익명 식별자로 구분하며, 그 식별자는 이 기기 안에만 있고 이름·이메일·IP와 연결되지 않습니다. 막대에 뜨는 비율은 지금까지 참여한 전체 인원 기준이라, 사람이 늘수록 조금씩 정확해집니다.